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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뮤직]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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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Titian 1548-9

CF 노래의 멜로디와 가사가 착착 감기는 듯하여서 검색해보았다.


Andrew Bird - Sisyphus

가수가 이 노래에 대하여 짧막하게 코멘트를 달았다.

당신이 자초한 괴로움에 중독되었고 그 짐(바위)를 던져버릴 경우 초래될 도덕적 결과에 관한
is about being addicted to your own suffering and the moral consequences of letting the rock roll

짧고 굵게 사는 거보다 가늘고 길게 살아야겠다는 말이 있다. 포기하고 도망가고 싶을 때도 있다. 가정이 있는 내 나이즈음(50대) 사람들이 술먹다가 자주 하는 말이기도 하다. 젊은 시절의 꿈은 이제 물건너 갔다. 재수 좋아서 남들이 보기에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이는 친구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뛰는 놈 위에 나는 새끼는 항상 있는 법이니까,

시지프스는 안개 속을 들여다보았다. 이 벼랑에서 바위를 던저 버릴까? 잠깐,
 
운명과는 상관없어
그리고 당신과 관련된 모든 것
Sisyphus peered into the mist
A stone’s throw from the precipice, paused
 
It’s got nothing to do with fate
And everything to do with you

How Does Andrew Bird Imagine Sisyphus?

이노래 참 기똥차다. 으아! 오미크론 확진 받았다. 생각보다 넘나 아프다.
*## 불불금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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