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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중마방] 탕지반명(盤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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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하루를 새롭게 하십시오. 하루 하루 새롭게 하십시오. 다시 하루를 새롭게 하십시오
苟日新 日日新 又日新

유학자들에게는 너무도 유명한 탕지반명(湯之盤銘)인데 대학(大學)에서도 인용 된 구절이다. 탕임금이 세숫 대야에다가 새겨놓고 씻을때마다 보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였다고 였다고 한다.

새로울 신(新)어진 원리를 살펴본다면 우뚝 서있는 나무를 도끼로 베어내는 는 것이다.

新 = 立(설) + 木(나무) + 斤(도끼)

아마도 나무를 베어다가 쓸모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는 뜻이었을 것이다. 새로움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느끼게 되는 뉘양스는 신선함, 좋은 것 등 긍정적이지만 세상만사가 변하지 않는 것이 없으니 새롭지 않은 것이 어디있을까? 늙어감도 파괴됨도 일종의 새로움이다. 부정적 이미지의 새로움도 새로움이다. 그래서 대학에서는 이 구절을 인용하기 전에 먼저 전제조건을 달았다.

크게 배워야하는하는 길은 본래 밝은 덕을 는 데 있고 사람들과 조화로운데 있고 지극히 선함에 머무르는데 있는 것입니다.
大學之道 在明明德 在親民 在止於至善


고경중마방


영조 임금이 사도세자에게 쓴 서문 | 문인 임희지의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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